토스에서 고양이를 키워서 스타벅스 커피를 마셨어요. 근데 다른거 보다 가격이 있는 커피라 고양이 키우는데 시간이 좀 오래 걸렸지만 그래도 좋네요. 담에는 대신 햄버거로 도전해야 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