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 서서 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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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장튀김이라고 맛집이 있어요.

막둥이가 오징어튀김 먹고 싶다고 해서  오랜만에 갔더니만  줄이~~~사지말까 하다가 약속을 한거라 줄 섰지요.

그래도 손이 워낙 빠르셔서  오래 기다리지는 않았어요.

아들들 맛있다면서 잘 먹네요.

줄 서서 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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