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 다니던 산책길을 엄마와 함께 지내느라 가지 못했는데 엄마가 동생집으로 가시고 나서 오랜만에 나섰다. 한동안 추위에 저수지가 꽁꽁 얼어 저수지가 없어졌어요.
꽁꽁 언 얼음위에 흰눈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