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배님 딸 전시회를 다녀왔어요. 참석 못한 분과 저의 격려금을 전달하려고 예쁜 봉투를 준비했어요. 이런, 깜빡 잊고 현금을 안 찾아간거 있죠?ㅋ 결국 통장으로 입금했네요. 에구 정신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