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거의 4달만에 언니를 만났어요. 제가 요새 몸이 안좋아서 잘 못먹고 해서 언니가 고기를 사준다고 만났어요. 간만에 바깥공기 쐬고 한우 양념고기도 구워먹고 좋았는데 여전히 힘이 없어서 힘들었어요. 하지만 언니의 사랑은 듬뿍 받고 왔어요. 언니가 있어 참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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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거의 4달만에 언니를 만났어요. 제가 요새 몸이 안좋아서 잘 못먹고 해서 언니가 고기를 사준다고 만났어요. 간만에 바깥공기 쐬고 한우 양념고기도 구워먹고 좋았는데 여전히 힘이 없어서 힘들었어요. 하지만 언니의 사랑은 듬뿍 받고 왔어요. 언니가 있어 참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