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OSA
너무 부러운 자매네요 ^^ 고기 드셨으니 힘 불끈 나기를 바랍니다♡
저는 거의 4달만에 언니를 만났어요. 제가 요새 몸이 안좋아서 잘 못먹고 해서 언니가 고기를 사준다고 만났어요. 간만에 바깥공기 쐬고 한우 양념고기도 구워먹고 좋았는데 여전히 힘이 없어서 힘들었어요. 하지만 언니의 사랑은 듬뿍 받고 왔어요. 언니가 있어 참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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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2
- 만두엄마
장화님, 겨울이라 더 그러실 거예요. 언니 동생분과 봄에 놀러가셔야 하니 뭐든지 입에 당기는 거 잘 챙겨드시고 몸 회복하세요♡ 저도 언니들이 너무 보고싶어요. 오늘 전화 드려야겠어요.
- 장화
만두엄마님 영원한건 없네요 울세자매 항상 같이 하며 추억을 만들었는데 이런저런 이유로 함께 하지못한지가 꽤 오래 되었어요. 첫째 이유가 제가 아픈것 때문 ㅠㅠ 응원 감사해요 좋은하루 되시고 건강하세요💘💖💕
- 다종선생 쪼아~~~♡
힘내세요~~~♡ 사랑 주고 받는 자매가 있다는 건 찐 축복!!!
- 장화
의지하고 마음 주고받는 자매가 있다는건 축복 맞습니다 감사합니다 행복하세요💕💖💘
- 전혜진
계속 아프신가보네요~~ㅠ 언니들 걱정시키지말고 얼른 기운차리세요~~ 꼬기 맛있겠어요~~한우사주시는 언니가 있어 좋으시겠어요 전 언니가 없어서 부럽습니다
- 장화
전 언니가 있어서 어릴때부터 너무 좋아했어요 빨리 기운차리고 싶어요~~ 즐거운 저녁시간 되세요.💘💖🌸
- 나답다.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처럼 한우고기 사주는 따슨 언니에 사랑으로 곳 쾌차 하실 것 같아요.~^^ 장화님 화이팅!!
- 장화
따뜻한 말씀 너무 큰 위로가 됩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 agima55
언니! 란 단어만 생각해도 마음이 따뜻해져요
- 장화
언니라고 부를 수 있는 진짜 내 언니가 있어서 너무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