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남편이 바가지를 긁더니오늘은 새벽에 용돈을 주고 일을 갔어요.
친구들도 축하해주지만 여러 어플에서 축하도 받게 되네요. 나이드니 생일 별거 아니지 하면서 내심 즐기고 있었나봐요.
몇년전 부터 생일에 엄마가 생각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