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꿈은 가볍게 먹고 단순하고 유쾌하게 사는 것. 꿈은 이루어진다. 꿈은 이루어진다. 꿈은 이루어진다. 아브라카다브라~~~~ 아브라카다브라~~~~
만두엄마와 소풍님 다 이루신거 아니예요? 시작이 반이라니까 50프로, 단순 유쾌하시니까 50프로. 가볍게 먹고. 이 부분은.. 가볍게 먹은 건 진짜 나, 무겁게 먹은 날은 두번째 자아 하라 그래야겠어요ㅎㅎ
소풍작성자ㅎㅎ 뭔가 total한 느낌^ㅡㅡㅡㅡㅡ^ 만두엄마님은 클래식하고 젠틀한 종합예술인으로서 달인의 경지에 있으신 분^ㅡㅡㅡㅡ^ 노래도 잘하시고 음악도 잘 디제잉하시고 포크레인으로 변신 가능한 손은 음식도 잘 만드시고 영어에 일어까지 게다가 마인드 멋지고 포용력도 표현력도 대박이고....사실은 만두엄마님이 되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은데 차마 오르지 못할 나무라 그 나무 그늘에 앉아 맛있는 과자나 까먹고 있네요. 과자너무 많이 먹자고 (먹지말자고썼는줄 알았는데 본심이 ㅋㅋ)스스로 나무라듯 타이르듯 오늘도 아브라카다브라 ~ 하는중이지 말입니다 ^^;;;;
만두엄마아이구 이삐 봐주셔서 그렇지요. 뾰족하니 잘하는거는 한개도 없어요ㅎㅎ 다 찔끔찔끔 맛만 보는기쥬. 인생자체가 기미상궁이랄까..ㅋㅋ 갑자기 과자얘기에 급당겨서 포카칩을 맛보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