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 차돌구이가 맛있는 집이라고 해서 가족들 모여서 갔어요 11시반 오픈인데 10분전에 도착했는데 벌써 대기하는 사람이 바글바글 미리 예약해서 그래도 빨리 들어가서 배불리 먹고 왔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