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두고 하는 말 같아요.

https://community.memory-word.com/freeforum/96464783

젊었을때는  친구가 전부인줄 알고  안맞는 사람 맞춰가면서  그저 관계를 계속 유지하려고 했지만  나이드니  다  부질없고   내가 편한게  가장 좋더라.나를 두고 하는 말 같아요.

1
0
신고하기

작성자 장화

신고글 나를 두고 하는 말 같아요.

사유 선택
  • 욕설/비하 발언
  • 음란성
  • 홍보성 콘텐츠 및 도배글
  • 개인정보 노출
  • 특정인 비방
  • 기타

허위 신고의 경우 서비스 이용제한과 같은
불이익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