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community.memory-word.com/freeforum/96480936
잘 늙으려고 애 썼다.
일요일의 수긍으로 떠나보내야 하는 시간.
나를 위로하며 마무리 하는 밤.
이제 곧 태어날 내 월요일의 순수...
기다려줘!
3
0
신고하기
작성자 유리
신고글 일요일의 수긍
사유 선택
- 욕설/비하 발언
- 음란성
- 홍보성 콘텐츠 및 도배글
- 개인정보 노출
- 특정인 비방
- 기타
허위 신고의 경우 서비스 이용제한과 같은
불이익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