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이 늦었어요.
처리할 일이 있어 끝내놓고 먹느라, 어찌나 배가 고프던지요.
완전 폭식했어요. 배 부른 돼지가 된 듯요.
배 부르니 움직이기가 너무 싫어요.
그래도 움직여봐야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