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식 엉엉!

점심이 늦었어요.

처리할 일이 있어 끝내놓고  먹느라, 어찌나 배가 고프던지요.

완전 폭식했어요. 배 부른 돼지가 된 듯요.

배 부르니 움직이기가 너무 싫어요.

그래도 움직여봐야지요.

폭식 엉엉!폭식 엉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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