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단어장 선택 기념으로
퀴즈를 많이 풀어보았어요.
한 단어장을 세 번 정도 돌리고
다른 단어장을 선택하는 게
책걸이 한 기분하고 비슷해요ㅎㅎ
공부한 게
다 기억나면 얼마나 좋겠어요...만
다음번에 보면
친구는 친군데
초딩 친군지 중딩 친군지 헷갈리는 친구들 같아요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