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이 된 지 오래.
만보를 걷지 않으면 숙제를 다 하지 못한 찝찝함 때문에 하루도 빠짐없이 하고 있는 유일한 나의 운동.
2025년 들어 이만보를 처음으로 넘겼다.
잘 했다고 스스로를 칭찬해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