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엄마예요 나이 드셨어도 혼자 슈퍼가서 장도 보시고 전화해서 매일 놀러오라구 하세요 하루라도 얼굴 안보면 괜한 걱정이 들어 매일 찾아뵙긴 하지만 건강하게 지금처럼만 계셔주셨으면 하는 바램뿐이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