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후 주변관광과 베이커리카페나 풍광이 좋은 카페를 찾는일도 식도락여행중 하나인데~
대형 기업형 카페들은 만석에 계산하는데도 줄이 끝이 없고
주변 검색으로 찾은 lp판과 레트로감성의 전시품이 빼곡한 카페에서 직접 로스팅한 커피한잔을 마시며 옛 레코드판들을 들여다봅니다
온가족의 차값도 무시못하는데,
이곳저곳 좌석마다 가족단위네요
명절분위기가 많이 바껴가는것이 맞나봅니다.
식후 주변관광과 베이커리카페나 풍광이 좋은 카페를 찾는일도 식도락여행중 하나인데~
대형 기업형 카페들은 만석에 계산하는데도 줄이 끝이 없고
주변 검색으로 찾은 lp판과 레트로감성의 전시품이 빼곡한 카페에서 직접 로스팅한 커피한잔을 마시며 옛 레코드판들을 들여다봅니다
온가족의 차값도 무시못하는데,
이곳저곳 좌석마다 가족단위네요
명절분위기가 많이 바껴가는것이 맞나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