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이들 그러시나봐요 ㅋㅋㅋㅋㅋ
해달이저는 긴장된다기 보다는 좀 죄송스러워서 괜히 머뭇거리게 되더라구요ㅋㅋ 쓰레기 치우고 계시는 분 앞에서 쓰레기를 버리는게 좀 죄송해요ㅋㅋ 그래서 환경미화원님께서 공용쓰레기통 비우고 계실때면 쓰레기를 못버려서 혼자 안절부절합니다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