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는 딸을원한다더니 떡하니 들고온상자
ㅋㅋㅋ 아들둘 쉽지않겠지 그래도 키워두면 키울때의 어려움은 좋은추억이 된다고 얘기해줬어요. 딸바보하고싶어도 어쩔수없지 다음달에 태어나는 조카딸에 만족하는수밖에 다모이니 이런재미도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