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로 11살이 되었어요
아직도 아기강아지 같은데 어느새 시간이 이렇게 흘렀네요
아직은 건강하지만 아무래도 나이가 나이다 보니 걱정이 되는데 친구는 더하겠죠ㅜ
자주 간식 들고 만나러 가야겠어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