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엄마 양말 신으셨어요. ㅋㅋ 막 신어도 된다고 했는데 아껴 신으신다고. 비싼 양말 같지요? 효도하는 딸 되고 싶네요.
만두엄마와 신사임당 양말~ 뭔가 번쩍거려서 저도 같이 웃네요 ㅎㅎ 어머니 아껴신지 마세요. 또 사드릴게요~ 유리님은 이미 효녀예요. 부모님께 듬뿍 받은 사랑 감사하고, 따뜻하게 돌려드리니까요~♡
ROSA유리님의 효도 결과. 1. 신사임당이 받쳐주는 양말은 발이 하나도 안아플거예요. 많이 걸어도 ^^ 2. 저 양말 신으실때 마다 함박웃음으로 젊어지실 것 같애요. 참 좋은 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