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midsummer night's dream
맞아요. 하루하루 열심히 살아가는 거죠.
북한산 자락길 한바퀴, 홍제천 산책길...
우리 설날연휴가 지나고 다시 돌아온 일상이 참으로 행복한 하루... 특별할것 없는 평범한 일상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느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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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 AME
항상 같은 일상이 감사죠. 사고가 워낙 많아서 큰파도 없는 일상이 고마워져요
Witty Determined Grace오늘 날도 훈훈해서 산책하기 좋으셨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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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 peacefu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