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을 땐 영어공부에 대한 열정도 많았죠. 책도 구입하고 운전하면서 테이프도 듣고, 이젠 앱으로 영어공부하는 세상... 공부하기 쉽기도 하지만 재미도 있네요.
아직도 못 버리고 서가에 꽂혀 있는 영어 공부의 흔적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