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코씨
The photo studio is nice
Photo studio < You're so beautiful >.
영화의 한 장면 같은
사진관이 있네요.
옛날엔 동네마다 있던 사진관,
요즘은 흔히 볼 수 없는데 말이예요.
일요일 밤, 한적한 동네를 따뜻하게 밝혀주는
간판이며 조명이
참 정겨워요.
I will take your best shot.
인생샷을 찍어드릴게요.
라고 얘기해 주는 것 같아요.
The photo studio is nice
Photo studio is so cute and beautiful 😍
잘 안가는 동네를 지나치다가 발견했어요. 참 예뻐서 눈에 확 들어왔어요♡
연휴 잘 보내셨는지요? 무척 오랜만에 뵙는 느낌^^ 새 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시길 ....늘 응원합니다. 💐
설 연휴 내내 바쁘셨지요. 매일 만나다 며칠 못 만나서 엄청 오랜만에 만난 것 같아요~ 소풍님이 자꾸 응원해주셔서 올림픽에 나가야 될 것 같아요😆😆😆 소풍님도 올해 건강한 웃음 많이 웃으시고 복 많이 받으세요~♡
만두엄마님 출격하시면 무조건 장원급제 !! 💐 ^^ 현수막은 제가 걸어드립니다^ㅡㅡㅡ^
이름도 이쁘네요 예쁘다사진관. 요즘 동네에 이런사진관 찾기 참 힘들어졌어요~
그치요. 턱 약간 드시고~ 정면 보시고오~ 하는 정다운 사진관♡
저런 옛 사진관을 보면 영화 수상한 그녀가 생각나네요. 저기서 사진 찍으면 다시 젊은시절로 되돌아 갈것 같아요 ㅎㅎ
아 장화님 글이 너무 아름다워요♡ 제가 어릴적 제일 좋아한 동화가 꿈을 찍는 사진관이었는데 그 한 대목 같아요~
사진관 이름 참 예쁩니다 사진 진짜로 예쁘게 잘 찍어줄꺼 같아요^^ 8월의 크리스마스도 생각나는 옛스런 사진관이네요
그치요. 캄캄한 동네에 신기루처럼 보이는 저 사진관이 영화의 한 장면같다~ 느끼며 여러 영화들이 떠올랐어요. 8월의 크리스마스도요♡
정감이 가는 사진관 모습이네요. 주인장이 사진 찍는 솜씨도 좋으실듯요.ㅎ
어닝을 보니 1972. 아마도 할아버지가 된 청년이 찍어주실 것 같아요~♡
요즘 보기드문 가게네요
요즘은 귀해진 사진관. 예쁜 모습이라 참 보기 좋았어요♡
한동안 잊고 있었던 8월의 크리스마스를 떠올리게 하는 정겨운 사진관 이네요 이름도 예쁘고요 날이 많이 춥네요 꼭 감기 조심하셔요
영화에는 참 모두의 추억이 스며있지요~ 지나가며 보이는 조그만 가게를 보면서도 떠오르는걸 보면요. Mkt님도 몸 따시게 다니세요~♡
꽃단장하고 가겠습니다. 만두엄마님 사진관에서 만나요. 사진한방 찍어요. ✌️ 8월의 크리스마스가 생각나는 사진관이네요. 우리도 사진 찍어서 거기 걸어볼까요?
하나둘셋 찰칵.
마치 추억 속에만 있을 것 같은 사진관~
아 어제 그 느낌이었어요. 멈춘 듯한 장면에서 오래된 영화, 오래된 노래가 흐른 것 같았어요♡
예쁘다 사진관...간판의 순진함이 풍경들과 잘 어울려요. 인생샷을 찍어줘도 고풍스런 파스텔톤이 될 것 같고요. 우리가 거리에서 만나는 진솔한 삶의 이야기는 아는 만큼, 내 안의 깊이만큼이래요. 만두엄마님의 예쁜 눈으로 보니 가슴에 콕~ 닿았나봐요^--^🩷
이름도 가게도 너무 예쁘지요? 잠들 준비를 마친 변두리 길갓집. 오래된 집을 반짠반짝 손보신 것 같은 정성. 맘먹고 달아내신 어닝과 귀여운 네온싸인 점등식 날, 주인어른은 얼마나 뿌듯하셨을까~ 혼자 흐뭇한 영화 한 편 찍어봤어요♡
추억을 소환하는 이쁜 영화 한 편 찍고나서 다같이 하나 둘 셋 찰칵~~ 우리도 같이 수고했다고 기념사진 한 컷😆 그럼 인정많은 주인어른 스무 장은 찍어주겠죠?^^
이름 너무 귀엽네요. 한번 찾아가보고 싶어져요
사람도 그렇듯, 가게도 마찬가지네요. 모습에서 풍기는 인력. 언제 사진이 필요하면 저 댁에 가서 찍을 것 같아요~♡
정말 옛 추억이 가득하네요
정성껏 손보신 오랜 건물이 우리의 향수를 툭.하고 건드려 주지요? 그래서 레트로감성이 유행하나 봐요^^
There is a cute dog sitting on the ground in the sign bora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