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간 관공서는 정말 잘되어있네요. 참 아늑하네요. 지인의 일로 간거라 저는 관공서 여기저기 구경했네요 아기들을 위한 공간도 이렇게 마련되어있고 예쁜 수족관도 있네요. 가까우면 커피한잔마시러 가고 싶을만큼 아늑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