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 일 보러 가는 길에 들어간 시골의 작은 마트.
커피 하나 사서 나오려는데 모시송편이~~~
떡순이가 그냥 지나칠 수 없어서 하나 샀는데 마트 사장님 어머니께서 직접 만드신거라고.
역시 먹어보니 쫀득쫀득 너무 맛있다.
더 살걸 후회가 된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