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community.memory-word.com/freeforum/97480993
중년의 딸이 공개해서
눈시울을 울렸던
늦게 글을 배운
팔순이 가까운 노모의 시...
피는 못 속인다더니
그 따님도 글을 참 잘 쓰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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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HoMinHOPEN
신고글 나이가 들수록 배움에 대한 갈증은 더 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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