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가 들수록 배움에 대한 갈증은 더 크니...

중년의 딸이 공개해서

눈시울을 울렸던 

늦게 글을 배운

팔순이 가까운 노모의 시...

 

피는 못 속인다더니

그 따님도 글을 참 잘 쓰더군요.

 

나이가 들수록 배움에 대한 갈증은 더 크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