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 있는 친구가 아침에 전화왔네요ㆍ 강아쥐하고 산책갔다가 겨울이 코가 얼었다구요ㆍ 감기 조심하세요ㆍ
bebeto작성자ㅋㅋㅋㅋ 마음은 봄인데 창밖은 눈발이 세차게 내리다 말다 양즤은 님의 한계령 노래가 떠오기도하구요ㆍ 어떤 기후학자는 4월이면 반팔 입는다고 하니 기다려 봐야지요ㆍ 조힘하세요ㆍ ♡❤️
유리bebeto님의 스마일을 활짝으로 상상하고 클릭 클릭했다가 저기 예쁜 입을 겨울이 코가 얼었구나로 착각했어요. ㅎㅎ 옷소매에 손집어 넣은거 ㅋㅋ 넘 귀엽네요. 눈이 참 많이도 왔어요. 거기다 감기 걸리기도 좋을 추위네요. 그럼에도 bebeto님 웃음 유지하는 마음 따뜻한 하루 되세요. ^^
bebeto작성자ㅋㅋ유리님도요ㆍ 따스한 마음으로 겨울을 이겨내어요ㆍ 친구 강쥐 이름이. 겨울이인데 제가 좋아해서 한번 데려오라했더니 가고나니 우리집와서 몰래 쉬하고 응가 귀엽게 하고 갔더라구요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