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를 2천원에 볼수 있어서
쇼트트랙 경기 포기하고 영화를 보러 갔다.
나는 액션. sf 영화를 좋아하는데
제목이 브로큰 BROKEN.
고장난, 부러진, 박살난 그런뜻이며 장르에 액션이 있어서 조금은 기대했는데
2천원이 아깝다.
집에서 쇼트트랙 경기나 볼걸 그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