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생채

아들이 근처에 결혼식 갔다가 집에 왔다. 저녁에 된장찌개 먹고 싶다길래 찌개 끓이고 생선 굽고 무 한개 있어서 생채나물 해줬더니 밥비벼서 먹더니 오랜만에 집밥다운 밥 먹었다며 맛있게 잘 먹었다고 활짝 웃는다. 별반찬도 안했는데 뭐그리 고맙대는지 원...무생채

댓글8
  • 무생채비빔밥 먹고  싶어지네요 계란후라이  얹어서요
  • 비주얼 좋네요.
    맛나보입니다
  • 무생채에 밥비벼 먹으면 정말 맛있지요ㅎㅎ
  • 무생채에 챔기를 넣고 비벼먹고싶네유 ㅎㅎ
  • 저도 내일 당장 무우 사다 생채 만들어 
     먹어야겠어요~
  • 엄마의 사랑이 조미료로 들어가 꿀맛이었겠죠
    뚝딱 차려내신 밥상이 고수신데요
  • 아드님 엄마밥이 그리웠나보네요
    무생채도 된장찌개랑 먹음 꿀맛이죠
  • 무생채는 예술입니다. 직접 맛있게 만들기 어렵거든요. ㅎㅎ. 그것만 있어도 한그릇 뚝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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