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와 만나 밀렸던 얘기를 나누고 저녁 먹으러 들어갔다. 벽에 붙은 아롱사태에 대한 안내문이 재밌었다. 근육 모양이 눈에 '아롱아롱'거릴만큼 빼어나 이름이 붙여졌단다. 사실 아롱사태에서 '아롱'은 '아롱거리다'의 어근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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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만두엄마
아하
아롱사태가 참 아름답지요~♡
무지갯빛 얇은 근막도 저는 제거하지 않아요.
그 질깃함도 아까워서요.
살짝씩 칼집으로 끊어준 뒤
포옥 삶아내서
부추나 세발나물 겉절이와 착착 곁들여먹는 그 맛이란~
아후.. 좀체 시간이 안 나서
수육 해먹은 지가 오래됐어요.
짬봐서 한번 삶아야겠어요~
Dynamic Bountiful Joseph
작성자
오오오 요리까지 접수완료로군요👏👏👏 아롱사태에 대한 섬세한 정보가 역시~~세발나물로 겉절이를 하면 맛있나보네요 저도 새로움에 도전해봐야겠어요^--^♡
만두엄마
우아하신 영양부추가 너무 비싸서
세발나물로 연하게 겉절이? 슬쩍무쳐봤는데
아주 좋았어요~
Dynamic Bountiful Joseph
작성자
전 아직 세발나물을 못봤어요. 발이 세 개인지...^^ 만두엄마님 덕분에 컨닝했네요~~ 요리도 자꾸 해봐야 느는데 슬슬 꾀가 나서^^ 그럼에도 귀한 정보 받았으니 도전해보겠습니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