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실수로 9시에 잠들었더니 새벽4시에 깨서 하루가 무척 길어요.
빨래3번 돌리고 욕실청소하고 오전에 친정엄마 병원 왕복 라이딩까지 마쳤는데 아직 1시반..
벌써 초저녁처럼 잠이 올것 같아요ㅎㅎ
그나저나 오늘 날씨가 참 좋네요. 오후 볕이 푸근하니 걷고싶은 날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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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실수로 9시에 잠들었더니 새벽4시에 깨서 하루가 무척 길어요.
빨래3번 돌리고 욕실청소하고 오전에 친정엄마 병원 왕복 라이딩까지 마쳤는데 아직 1시반..
벌써 초저녁처럼 잠이 올것 같아요ㅎㅎ
그나저나 오늘 날씨가 참 좋네요. 오후 볕이 푸근하니 걷고싶은 날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