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community.memory-word.com/freeforum/98081265
참 애썼다.
나를 응원한답시고
맛있는거 많이 먹느라 애쓰고
이 맛난것 많이 먹고
배 꺼지길 기다리느라 참 애쓴다.
이 밤.
맛난거 잘먹는
사람이 생각나는 이 밤.
배불러서 너를 만나는 밤이라 할수 있기를.
0
0
신고하기
작성자 유리
신고글 나를 응원하느라 배부름.
사유 선택
- 욕설/비하 발언
- 음란성
- 홍보성 콘텐츠 및 도배글
- 개인정보 노출
- 특정인 비방
- 기타
허위 신고의 경우 서비스 이용제한과 같은
불이익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