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사전점검 끝내고 남편은 약속이 있어 가고 딸이랑 연주회에 다녀왔다. 맛있는 점심 먹고 연주회가서 마음 가득 아름다운 선율 담고 카페가서 차마시고 재잘재잘 수다떨고..즐겁고 행복한 하루를 보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