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의 흑인 피아니스트와 그가 고용한 백인운전사의 연주여행을 그린 buddy 영화다. 미국의 실화를 바탕으로 인종차별의 실상을 볼수 있었던 영화이며, 우리가 사는 현재는 이런 많은 불합리가 없어져 얼마나 다행인지 감사함을 느꼈던 영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