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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4시에 일어나1박2일로 청량리역에서 영주역에 내려 무궁화열차를 타고 분천 산타마을에 내려서
V-train협곡 열차를 탔다.
이 여행에서 장장 기차와 지하철까지만 9번을 환승하고 장장 집에 올 때까지 거의 10시간 동안 열차를 탔다.
다음날 강릉에 도착해서 뚜벅이로 택시와 버스를 타고
안목해변에서 순두부절라또를 먹었는데 고소한 맛이 일품이었다.
체력이 받춰져서 잘 마치고 돌아온 내 자신에게 셀프 쓰담쓰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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