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머니 댁에서 매일 하던대로 닭장에서 달걀을 꺼내왔는데!동생이 말하더군요."언니 이거 부화시켜보자!"
그래서 시작됬습니다.처음엔 부화기를 집적 만들었지만,할아버지의 도움으로 진.짜. 부화기에 넣었습죠...
물론 집에서 키우는건 아니고,할머니댁에서~
이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