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도 와인터널에서 포즈를 취했어요. 소품으로 놓인 와인잔을 마시는 흉내를 내며 한 컷 찍었어요. 딸과의 즐거운 데이트 였네요.
Eager Vivacious Karen와~~멋지네요 청도에 이런 터널이 미소 가득한 하루 보내셨나요? 무언가 좋은 일들이 가득한 기대감으로 일상의 순간들을 채우시길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