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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 공원 놀이터에서 트랙 돌기를 했다.
한결 따뜻해진 봄 날씨에 벤치에 앉아서
간단한 도시락을 먹는 사람도 있고
겨우내 텅 빈 놀이터였는데
엄마들의 손을 잡고 10여명의 아이들이
깔깔깔,재잘재잘^^
활기를 띠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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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Eager Vivacious Karen
신고글 텅 빈 놀이터가 아이들로 찼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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