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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유난히 더 가는 시간이 아쉽고 소중하게 느껴졌던 2월입니다 새학년 새학기를 앞두기도 해서 분주함도 있지만 한 계절을 보내고 새로 한 계절을 맞이하려니 자꾸 지나간 시간들을 더듬어보게 되네요 이제 그만 왔으면 했었던 눈도 다른 시선으로 보였고 때이르게 피어난 들꽃들도 새삼스레 더 반갑고 그랬네요 소중한 시간들인만큼 성의있는 하루를 보내야할것 같습니다
딱히 사진이 없어서 커피와 함께 했던 간식거리 모카빵 사진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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