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community.memory-word.com/freeforum/99075904
이 주치의는 몸도 치유하겠지만
마음을 더 치유해주는 의사인가봐요.
고된 2월이었다면
예쁘다. 잘한다. 수고했다.
스스로에게 칭찬해주며 새로 시작하는 3월.
우리 모두 건강해 보자구요.
예쁘다. 잘한다. 수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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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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