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주치의는 몸도 치유하겠지만
마음을 더 치유해주는 의사인가봐요.
고된 2월이었다면
예쁘다. 잘한다. 수고했다.
스스로에게 칭찬해주며 새로 시작하는 3월.
우리 모두 건강해 보자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