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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선물이라며 먹기도 아까운 예쁜 타르트를
불쑥 내미는 예쁜 손~
"울 아들 센스쟁이~
엄마가 좋아하는 타르트를 어찌 알고 사왔냐?"
집밥이 그리웠던 아들은 제육볶음과 된장찌개,계란찜,김치전,김치볶음,사라다를 맛나게 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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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Eager Vivacious Karen
신고글 자취한 아들이 처음으로 집에 사온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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