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밥을 만들었다. 독립해서 살고 있는 애들이 온다길래 급하게 만드느라 땅콩, 대추, 잣, 건포도만 넣었다. 밤이 없어 아쉽지만 그런대로 먹을만하다. (생각해보니 냉동실에 멸치 볶을때 넣어먹는 호두, 아몬드, 해바라기씨, 호박씨 있는데 그것들도 좀 넣을걸...)
1
0
댓글 7
Gracious Cherished Scarlett
좋아요
ROSA
엄마의 사랑 한스푼 듬뿍 넣으셨으니 몇가지없어도 넘넘 맛있을겁니다 ❤️🧡💛💚💙💜
유리
다음에 만드실때 넣으시면 되죠. ^^
우리엄마 약밥은 만드실때마다 점점 더 맛있어 진다고 자녀분들이 좋아하실것 같은데요?
약밥 만들고 기다리는 엄마.
엄마가 직접 만든 약밥 먹으러 오는 자녀분들.
누가 더 행복할까요?
정답은 행복한 가족 중간역할 잘하는 약밥 같아요. ㅎㅎ 그런대로 먹을만한 약밥이 아니라 세상 젤 맛난 약밥일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