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일도 다 있네요.

제가 어제 밤에 유튜브를 시청하고 댓글을 남겼는데요.  오늘 아침에 보니까 저보다 두 시간 정도 지나서 제 댓글을 그대로 옮겨 적은 댓글이 있더라고요.  너무 놀라고 황당했어요.  그래서 그 유튜브에 메일을 보냈습니다.  그 댓글 삭제 해달라고요.  

시간이 지나서 조금 전에 다시 들어가보니 그 댓글은 삭제되어 보이지 않았어요. 

자기가 직접 댓글을 쓰지 왜 다른 사람이 써 놓은 댓글을 그대로 배껴서 써 놓는지 이유를 알 수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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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 ROSA
    어머나 정말 황당하셨겠네요. 비대면,익명의세계라 생각지도 못한 일들이 자주 벌어지네요. 삭제했다니 다행이네요.
  • 나오미
    참 웃기는일도 다 있네요 함부로 댓글도 못 쓰겠어요
  • Peaceful Calm Caleb
    아이고 황당하셨을 거 같네여
  • Polite Lighthearted Aurora
    댓글 달고 싶으면 직접 쓰지 베껴서까지 올리는건 무슨 심리일까요. 
  • 프로필 이미지
    만두엄마
    저도 몇번 겪은 일이네요.
    유툽은 아니고, 음악 듣는 앱에서요.
    충실한 감상문^^을 하나 남겼을 때였어요.
    그대로 퍼다 나르신 그 분이 
    꿈님의 글이 부러웠나 봅니다.
    
    
  • Sociable Respectful Miles
    남의 글을 베껴쓰는 것은 표절과 도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