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community.memory-word.com/freeforum/99268099
시댁도 갔으니 잠깐 친정엄마도 뵙고 왔어요.
엄마 단골집인데 맛집인데 너무 맛있어요^^
어제 저녁에 엄마가 닭갈비 사주셨거든요~
제가 사드릴려고 했는데.
엄마가 시아버님 생신상 차리느냐고 고생했다면서 사주셨네요.
정작 엄마 생신상을 못 차려준 나쁜 딸이네요.
친정언니가 엄마사시는곳 근처라 언니가 챙겨주거든요 ^^언니께 항상 고마워요
시댁서 자고 지금 집에 올라가는중
길이 미끄럽네요.
조심히 올라갈게요^^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