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telligent Charismatic Charles
맞는 것 같아요
'정말 힘들 때
정상 끝까지 올라가게 해주는 건,
악도 아니고 깡도 아니고
그냥 달큰한 약과 반쪽이더라.'
드라마 - [오늘은 좀 매울지도 몰라!]
내가 힘들 때
나를 위로해 주는 건
달큰한 약과 같은 책읽기더라.
독서명언조차 나를 다독임. 😁😁😁
맞는 것 같아요
우리 다독왕, 유리님♡ 다독임이란 말이 참 좋네요~ 책 읽으며 마음 다독임을 받는 유리님. 도서관 오고가는 길의 볕이 좋을 봄이 다가와요. 어디 갈 일도 없는데, 봄이 곧 올 것이 어쩜 이리 좋은지~ 그래서 찬 비바람 분 오늘조차 사랑스러워요.
이렇게 좋은 글귀는 마음을 다스려 주기도 하고 위안도 되지요
아무나 그런건 아닌것 같고 아마도 약과 맛보기를 하신 Sympathetic Eloquent Christopher님 같아요. 😁😁😁
책읽기 는 언제나 정답 입니다 ~~~
맞아요. 맞아요. 이 좋은걸, 이 달큰한 걸, 모르는 사람들은 안타깝지요? Magnetic Happy Jackie님은 맛을 아시는 분~! ^^
약과 반쪽 넘나 시적이네요 .. ㅎㅎ 저도 다시 책을 잡아봐야겠어요 ㅎㅎ
시작이 반이랬는데 Gentle Witty Aaron님 약과 반쪽 벌써 시식 이신거에요. ㅋㅋㅋㅋ 달큰하지요? 약과맛에 빠지면 못헤어나요. 😁😁😁
두루 섭렵한다는 말은 유리님 고유어로군요🎉👍 책을 대할 때 언제나 맑은 영혼으로 미소 짓고 있을테니 책도 유리님에게 토닥토닥 다독임을 선물로 주는걸테죠~ 봄이에요 햇살 아래 더욱 단단해진 모습으로 도서관을 향해 걸어가고 있을 유리님을 상상하니 참 좋아요~~ 😀😍
Dynamic Bountiful Joseph님 오늘 도서관 문 닫았어요. 🤣🤣🤣 허당이지만 그래도 헛걸음 아니죠! 밖에 있는 저 다독임 한컷 찍었고 반납하려던 책 한번 더 술술 넘겨보는거죠. ㅎㅎ 그리고 무엇보다 더 단단해졌을거라고 믿어주는 Dynamic Bountiful Joseph님의 상상속 제가 참 좋아요. ^^
에고...오늘 도서관이 닫혔더라고요. 도서관이 국경일도 아닌 대체공휴일까지 닫는 건 쫌 그래요ㅜㅜ 조금 더 시민의 삶 속으로 들어가 더 나은 방향으로 바껴야 될 것 같아요.^^단단해 진 유리님이 좋다니 저도 덩달아 기분 좋네요.🩷
글이 참 좋습니다 독서 명언조차 다독임이 되는 그 마음이 헤아려져서 더 좋고요 편안한 저녁 시간 보내시길 바랄게요
예전에 비하면 유튜브등 인터넷 매체때문에 책은 거의 읽지 않는 것 같습니다.
맞아요.인생이 그렇죠~~
좋아하는 명언이에요^^♡
느을 제게도 약과 같은 반쪽이 있기에...^^
달콤한 약과라는 표현이 참 좋네요 위로 받기 위해 책을 좀 봐야겠어요
맞아요. 자기자신을 다독이고 힘을 내게 하는 건 있죠. 좋은 책 많이 읽으시고 즐거운 마음으로 일상을 보내시길 바랍니다.
공감이 많이 가네요 위로가 되는 약과 반쪽
나만의 약과반쪽을 찾아야겟어요
사람보다 나은 위로의 글이네요~~^^
약과 반쪽... 눈으로도 먹어야는데...
위로가되는 달콤한 약과같은 독서 참 좋네요~📚
책이 읽고 싶어 졌습니당.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