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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힘들 때
정상 끝까지 올라가게 해주는 건,
악도 아니고 깡도 아니고
그냥 달큰한 약과 반쪽이더라.'
드라마 - [오늘은 좀 매울지도 몰라!]
내가 힘들 때
나를 위로해 주는 건
달큰한 약과 같은 책읽기더라.
독서명언조차 나를 다독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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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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