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단순한 진리의 말씀이군요
간단한데도 저는 지금 지옥에 사네요.
간단 명료한데 실행하자니 늘 크고 작은 수고로움이 뒤따르네요그래도 노력은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래요 노력하면서 살아보자구요~~
반일투쟁에 어딘가 마음주는 것도 힘들었을터인데 김구선생께서 생전에 이런 말씀을 하셨다니...
대단하신 분 배울 점이 많으신 분 존경 받아야 할 분이시지요.
천국과 지옥을 오가며 수양 중입니다 ㅋ
저도 그런 듯 합니다.
지옥과 천국이 마음 하나 차이네요~~ 미움도 사랑도 내 하기 나름이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