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에 땋아준 머리

손녀딸이 오랫만에 같이 자고 일어나 긴 머리가 산발을 하고 있어서 머리를 땋아 주었어요.  오랫만에 하니까 잘 안되네요.

 

오랫만에 땋아준 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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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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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국
    와~~~땋은 머리 오랜만에 봐요.
    딸이 없어서  머리 묶어줄 일이 없어서  부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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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크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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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는 딸 셋을 키워서 머리를  많이 띠ㅏㅎ았어요.
      물론 힘들땐 짧은머리도 많이 해줬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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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ociable Respectful Miles
    오우 실력 나왔네요. 우리 어릴적엔 친구나 동생 머리 땋아주며 많이 놀았죠.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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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크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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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머리 땋은것이 허술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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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화
    저도 예전에 울딸 긴머리를 아침마다  땋아  줬었지요. 그 때가  그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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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크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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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맞아요.
      다시 돌아오지 않는 그때가 그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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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ager Vivacious Karen
    머리 숫이 정말 많네요~
    솜씨가 좋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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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크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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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딸이 태어날때 벌써 새카만 머리가 이마를 덮고 나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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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쮸~~
    잘 땋으셨네요 머리숫이 많아 쉽지않았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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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크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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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맙습니다.
      오랫만에 땋아보니 잘 안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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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실이
    손재주 없는데... 딸 낳으면 어쩌징....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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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크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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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도 손재주가 없는데 하게 되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