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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이야기방
꽃길만 걷자
Understanding Fearless Am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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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의 눈비를 맞으며 외출하니 짐도 우산도 몸도 무거웠지만 그래도 걷고 하니 마음이 가벼워 지네요.
곧 봄을 기다리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