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길만 걷자

3월의 눈비를 맞으며 외출하니 짐도 우산도 몸도 무거웠지만 그래도 걷고 하니 마음이 가벼워 지네요.

곧 봄을 기다리며 ~

꽃길만 걷자

꽃길만 걷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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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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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gima55
    요즘은  이런 예쁘고 좋은 표말이 많이 세워져  있어서 기분이 좋아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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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aya
    날도 우중충한데 그래도 열심히 산책하셨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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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오미
    희망 을 가지고 기다리면 금방꽃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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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 midsummer night's dream
    곧 아름다운 꽃들이 많이 피어나서 꽃길을 걸을 날이 머지 않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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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레몬
    비는 많이 왔지만 미세먼지 없는 깨끗한 공기는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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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olite Lighthearted Aurora
    날씨는 안좋았지만 머지않아 봄이 우리 곁으로 오겠지요. 꽃길 걸을 그날이 기대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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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실이
    2025년 꽃길만 겆자!!!